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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note / 테라로사 온두라스 마리&모이 원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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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쓰담이입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원두를 구매하고
생생한 후기를 담은 포스팅입니다.

오늘의 원두는
테리로사 온두라스 마리&모이 입니다.
 

커피노트 사진
오늘의 coffee note

 
지난번 테라로사에서 원두 구매를 했을때
실수로 디카페인을 사고 후회를 했었죠..🥲

이번엔 꼼꼼하게 읽어보고 구매했습니다.

온두라스 마리&모이

-말린 자두의 풍미와 캐러멜 향이 어우러진 커피-

온두라스 마리&모이 원두


저는 개인적으로 신맛 계열의 원두를 싫어해서
캐러멜 향이 포함된 점이 좋았어요.

포장 뒷면


원두 포장 뒷면엔 이렇게
커피 맛의 다양함과 매력을
짧게 설명해주는 글귀가 있네요.

원두 보관


집에 돌아와서 바로 원두를 소분했어요.

절반은 바로 먹을 수 있게 열고 닫기 쉬운 고무커버로,
나머지는 공기 접촉을 막기위해 실링했어요.

저는 원두를 냉동 보관하는게 싫어서
다량을 구매하지 않고 조금씩 자주 구매해요 :)

아이스아메리카노 첫잔


첫 테스트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들었어요.

크레마도 잘 나왔고
신맛은 캐러멜 향이 적당히 잡아줘서
입맛에 잘 맞았어요☺️

다음에는 라떼랑 에스프레소도
맛을 봐야겠어요 :)

다음엔 다양한 종류의 커피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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